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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대변인] 내란 공범들의 뻔뻔한 줄항고, 반성은커녕 민주주의를 두 번 죽이려 드는 것입니까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3

일시: 202629()오전1140

장소: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내란 공범들의 뻔뻔한 줄항고,반성은커녕 민주주의를 두 번 죽이려 드는 것입니까

헌정질서를 유린한 군내 비상계엄 가담자들이 중징계에 불복해 무더기 항고를 제기했습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진우 전 수방사령관,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 내란의 핵심 부역자들마저 줄줄이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법과 제도를 파괴하려 들었던 자들이 이제 와 법의 힘을 빌려 권리를 주장하겠다는 발상은,몰염치를 넘어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입니다.

윤석열의 불법 계엄 명령 앞에서는 한마디 이의조차 제기하지 못했던 자들이,이제서야 군인의 결기를 자신들의 징계 취소를 위해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까?한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군인으로서,일말의 부끄러움이라도 있다면 결코 보일 수 없는 파렴치한 행태입니다.

비상계엄 가담자들은 저열한 법리 계산으로 평생을 몸담았던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자신의 과오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구차한 항고를 멈추고,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십시오.

국방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이번 항고 심사는 군 내부에 잔존한정치 군인의 망령을 단호하게 뿌리 뽑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군인에게는 그 어떤 관용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십시오.그것만이 군의 비극적인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가담자가 합당한 대가를 치를 때까지,국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2026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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